반응형 donrag1 4년 동안 고전 100권 읽으며, 종강 없는 무시무시한 대학, 그곳의 정체는? 종강 없는 무시무시한 대학, 그곳의 정체는? 4년 동안 고전 100권만 읽고 토론하는 대학이 있다. 이 기묘한 교육 방식으로 미국 최고의 학사과정 중 하나로 평가받는 곳, 바로 ‘세인트존스 칼리지’다.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학부 교육 기관 중 하나인 이 대학은 전통적인 대학 교육과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다. 세인트존스 칼리지는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와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두 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, 전체 재학생 수는 1000명이 채 되지 않는다. 학부 전공이 없고, 교수 강의도 없으며, 시험도 없는 이곳은 오직 인문학 고전 100권을 읽고 토론하는 데 집중하는 독특한 4년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. 졸업 시 받는 학위도 단 하나, 문학사(B.A.)뿐이다. 이 학교에서 교수는 전통적.. 2025. 5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